잃어버린 지갑·휴대폰을 찾으려면 경찰민원24의 ‘습득물 검색’부터 여세요. ‘분실물 검색’은 주인들이 잃어버렸다고 신고한 목록이라, 보관 중인 내 물건을 찾는 첫 화면과 다릅니다. LOST112를 찾고 있었다면 현재는 경찰민원24에서 조회와 신고를 진행하면 됩니다.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3일. 경찰민원24의 공개 검색 화면과 경찰청·교통 운영기관 안내를 대조했습니다. 실제 분실 신고나 수령을 대신 진행한 글은 아닙니다.

LOST112가 안 열릴 때 들어갈 곳
공항철도 공식 안내에 따르면 LOST112는 2026년 1월 26일부터 경찰민원24로 통합 운영됩니다. 예전 즐겨찾기나 오래된 검색 결과의 로그인 방법을 계속 따라가기보다 경찰민원24 첫 화면의 ‘유실물 민원’을 이용하세요.
| 하려는 일 | 선택할 메뉴 | 결과의 의미 |
|---|---|---|
| 누군가 내 물건을 맡겼는지 확인 | 습득물 검색 | 경찰관서·연계 기관 등이 접수한 물건 조회 |
| 내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접수 | 분실물 신고 | 분실 사실과 물건 특징을 신고 |
| 다른 사람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확인 | 분실물 검색 | 분실자가 신고한 내역 조회 |
‘습득’은 누군가 물건을 주웠다는 뜻입니다. 내 물건이 보관 중인지 확인할 때는 ‘습득물’, 잃어버렸다고 접수할 때는 ‘분실물 신고’로 구분하면 됩니다.
분실물 조회가 안 될 때 바꿔 볼 검색 조건
경찰민원24 습득물 검색은 공개 조회 화면입니다. 확인 당시 로그인 없이 검색 필터와 목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날짜 항목은 내가 잃어버린 날이 아니라 ‘습득일자’라는 점부터 확인하세요.
- 물품 분류와 날짜부터 맞춥니다. 지갑·휴대폰·가방 등 대분류를 고릅니다. 기본 조회 기간 밖에서 잃어버렸다면 시작일을 직접 바꿉니다.
- 물품명은 짧게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브랜드·색·모델을 모두 넣기보다 ‘지갑’처럼 넓게 보고 사진과 특징으로 좁히는 편이 좋습니다. 접수자가 적은 이름은 내 표현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결과가 없으면 조건을 하나씩 풉니다. 지역상세, 습득장소, 보관장소를 한꺼번에 제한하면 후보를 놓칠 수 있습니다. 어느 역에서 잃어버렸는지 모르면 역 이름부터 고정하지 마세요.
- 확실한 식별 정보가 있으면 활용합니다. 신분증·증명서는 분실자명, 휴대폰은 일련번호·모델코드·IMEI 입력칸이 있습니다. 번호를 모른다고 임의로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 저녁에 검은 카드지갑을 잃어버렸다면, 월요일 하루·특정 브랜드·특정 역을 모두 지정한 검색만으로 끝내지 마세요. 날짜를 오늘까지 넓히고 ‘지갑’ 분류로 다시 확인하는 식으로 조건을 줄여 봅니다. 이는 검색 범위를 조정하는 예시이며, 접수 완료 시점을 보장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비슷한 물건을 찾았다면 보관 장소부터 확인
상세 정보의 관리번호, 물건 특징, 보관 장소를 메모한 뒤 해당 기관에 연락하세요. 잃어버린 장소와 현재 보관 장소는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발견한 물건이 유실물센터나 경찰서로 옮겨졌다면 처음 역으로 가도 받을 수 없습니다.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은 유실물을 역에서 등록한 뒤 센터로 옮겨 7일간 보관하는 절차와 아래 연락처를 안내합니다. 같은 노선이라도 다른 운영기관 구간이 있으므로 검색 결과에 적힌 실제 보관기관을 우선하세요.
| 센터 | 안내 노선 | 전화 |
|---|---|---|
| 시청역 | 1·2호선 | 02-6110-1122 |
| 충무로역 | 3·4호선 | 02-6110-3344 |
| 왕십리역 | 5·8호선 | 02-6311-6765 |
| 태릉입구역 | 6·7호선 | 02-6311-6766 |
위 센터의 안내 운영시간은 평일 09:00~18:00, 토·일·공휴일 휴무입니다. 열차가 밤까지 운행한다고 유실물센터도 같은 시간에 물건을 내주는 것은 아닙니다. 출발 전에 현재 보관 여부와 수령 가능한 시간을 확인하세요.
공항에서 잃어버렸다면 공항철도와 터미널을 구분
공항철도 안에서 잃어버린 물건은 인천공항 터미널 유실물관리소와 담당이 다릅니다. 비행기 안의 분실물은 이용한 항공사에 문의해야 합니다. 공항에 도착한 뒤 분실을 알아차렸더라도 마지막으로 물건을 본 장소를 먼저 떠올려 보세요.
| 보관기관 | 방문·문의 | 수령 조건 |
|---|---|---|
| 공항철도 유실물센터 | 검암역 1번 출구 내 고객안내센터 06:30~23:00 1599-7788 | 본인 방문·신분증 지참 택배 수령 불가 |
| 인천공항 T1 유실물관리소 | 터미널 지하 1층 07:00~21:30, 연중무휴 032-741-3110·3114 | 본인 수령은 신분증·접수번호 대리·택배는 사전 안내 필요 |
| 인천공항 T2 유실물관리소 | 일반지역 2층 중앙 정부종합행정센터 내 07:00~21:30, 연중무휴 032-741-8988·8989 | 본인 수령은 신분증·접수번호 대리·택배는 사전 안내 필요 |
인천공항은 일부 물품에 착불 택배를 허용하지만, 고가품·현금·파손되기 쉬운 물품 등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또한 카드류·우산 등은 경찰민원24에 올리는 접수 물품과 별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공항에도 물건이 없다고 결론 내리지 마세요. 공항의 비접수 물품 안내와 관리소 문의를 함께 이용하면 됩니다.
인천공항은 한국 여권을 습득한 다음 날 외교부로 인계하고, 휴대폰·태블릿·스마트워치는 한 달 보관 후 핸드폰찾기콜센터로 인계한다고 안내합니다. 시간이 지난 뒤 찾는다면 공항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으로 가정하지 말고 현재 보관기관부터 확인하세요.
목록에 없으면 분실 신고, 잘못 썼다면 취소 후 다시 접수
경찰민원24 분실물 신고 안내에서 신청하거나 가까운 경찰서·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안내상 수수료는 없고 처리기간은 근무시간 내 3시간입니다. 이 기간은 신고 처리 기준이며, 물건을 찾아주는 데 걸리는 시간이 아닙니다.
접수 전에 분실 일시·장소·물품 종류·색상·눈에 띄는 특징을 정리하세요. 온라인 접수 내용은 바로 수정할 수 없으며, 잘못 썼다면 ‘나의민원 → 내 신고 내역 → 분실물 신고’에서 취소하고 올바르게 다시 신고하는 방식입니다. 자동차번호판 분실은 방문 신고만 가능합니다.
개별 물건의 보관·반환 문의는 해당 보관기관이 가장 정확합니다. 경찰민원 이용 방법이 막히면 182(유료, 평일 09:00~18:00)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까지 잃어버렸다면 방문 전에 대체 본인확인 방법을 보관기관에 확인하세요.
확인한 공식 자료
- 경찰민원24 습득물 검색 — 현재 필터와 습득물·분실물 메뉴 구분.
- 경찰민원24 분실물 신고 — 접수·취소·수정 방법과 번호판 예외.
- 정부24 분실물 신고 민원 안내 — 수수료와 처리기간.
-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 유실물센터 안내 — 센터 연락처·운영시간·이관 절차.
- 공항철도 유실물센터 — 경찰민원24 통합일과 검암역 수령 조건.
- 인천국제공항 유실물 찾기 — 터미널별 연락처·수령 방법·비접수 물품.